OS 엔지니어의 도움으로 HDISK 를 다시 재구성했다.
오~ 깔끔하게 설치 및 클러스터 파일 시스템을 구성했다.
다음은 클러스터 파일 시스템 구성 명령어 이다

1) db2cluster -cfs -create -filesystem db_home -disk /dev/hdisk4 -mount /dbcni/dbhome
2) db2cluster -cfs -create -filesystem db_storage -disk /dev/hdisk2 -mount /dbcni/storage
3) db2cluster -cfs -create -filesystem db_tnxlog -disk /dev/hdisk5 -mount /dbcni/tnxlog

여기서 cluster 의 구성은 root 유저로 해야 한다.
물론 아래와 같이 db2 instance에게 권한은 주어야 겠죵~~

 1) chown -R db2sdin1:db2iadm1 /dbcni/dbhome
 2) chown -R db2sdin1:db2iadm1 /dbcni/storage
 3) chown -R db2sdin1:db2iadm1 /dbcni/tnxlog

자~ 이제 DB를 생성해 보자
과거에는 2node 구성으로 2member , 2cf 에 DB생성까지 완료 했지만
이제는 3node 2member , 1cf로 구성된 Purescale에 DB를 생성 하겠다.

 1)  db2 create database cnidb on /dbcni/storage dbpath on /dbcni/dbhome

두둥~~~
에러가 아니라 DB엔진이 내려갔다. 뭐야~~ 이건.
픽스팩4의 버그가 아직 있단 말인가? 하지만 예전 DB구성 성공까지 진행 되었던
픽스팩3도 마찬가지였다
구성된 클러스터에 DB만 생성하면 DB엔진이 주저 앉는다.
아~~ 이런







dd 명령어 및 pv를 clear 후 설치는 완료 되었다.
다시 기쁜 마음으로 DB구성을 하려는 순간~~~ cluster 에러가 발생 하였다
이건 뭐~ 할때 마다 상황이 틀려지나~~~ 아~~
에러는 다음과 같은 메세지를 내면서 cluster가 구성되지 않았다.
No Available PR Key 확인을 해보니 각 hdisk 마다 PR Key 가 있는데 lsattr 로 조회시
구성 부분이 none으로 표시 되었다(PR Key 는 각자 검색해 보시길~~)
그림을 첨부한다.


OS 엔지니어의 도움으로 몇번을 시도 해보았지만 같은 결과를 보여주었다.
할 수 없이 기존 디스크의 구성을 다 뭉개 버리고 재구성을 하기로 하였다.
아~~ PureScale의 이런 노고가 언젠가는 빛을 바라길 기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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